작성자 | 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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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2 22:33:44 KST | 조회 | 313 |
제목 |
크 세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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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SNS, 언제부턴가 가식공간으로 보여” 고백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7041012463410
유세윤은 “SNS가 언제부턴가 가식의 공간으로 보였다. 꼭 진실만을 올리고 실시간으로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한 번은 실험하기 위해 같은 시간에 두 개의 SNS에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개코 원숭이 하기 싫다’는 글과 ‘열심히 하겠다’는 글이었다”고 SNS로 많은 고민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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