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를 타는 사람의 럭셔리한 인품이 드러나는 일이 있었다.해당 글은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이용자 ‘카작의 검’ 님이 “멋이란 타고나는 것인가 봐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수레를 밀고 가다 정차된 아우디를 긁은 7살 손주와 할머니에게 “통행에 방해가 돼서 죄송하다”며 사과한 차 주인 이야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171133201&code=940100&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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