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정치계 이름들의 모순

무언가를 묻기 위해서 박봄 사건을 터뜨렸으나 박봄을 쳐넣지는 않고 뒤에서 봐주고 있다

그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였던 것이다..차마 그녀에게 그렇게 가혹하지는 못한 그런 신사들이였던 것이다

Save the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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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안고 있다가 죽는것보다는 차라리 안되겠다 싶으면 펑펑 지르고 죽는게 낫지

봄은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