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은 자게가 확실히 재미가엄슴

솔직히 동접이 좀 떨어진 감도 있음

겜이 뭐든 일단 동접이 적으면 겜도 망하고 재미도 없는게 당연지사

지금 자게는 한.... 도타2 동접 수준으로 동접이 줄었다고 해야되나

좀 까이면서도 자기가 까이는 줄 모르는 애가 있어야 자게가 굴러가는데

요즘 자게 너무 불모지임 sigh 블럭도 잘되서...

아닌데 자게 지금 스스로 인기없다는것도 그렇고 완전 스투인데

ㅋㅋㅋ 꼭 도타2를 들먹여야하나 어느분 ㅂㄷㅂㄷ거리게 ㅋㅋㅋ

지금 자게 수준이 딱 한성대 교수수준 ㅋㅋ

비웃으시는 와중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한성대 교수님들 중에서는 적어도 서강대 출신은 없습니다

이야 시작한다

교과부 현장조치 뒷짐, 학교는 연구비 환수 안하기로

[한국대학신문 홍여진 기자] 한성대 교수들이 연구비로 명품시계와 화장품을 사고 재단은 등록금으로 조성된 교비로 이사장의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JTBC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입수한 감사 자료 결과 한성대에서는 2008~2010년 교수들이 교내 연구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성대 A교수는 2009년 북한 관련 논문을 썼다고 신고하면서 연구비로 600만원을 신청했지만 제출한 영수증에는 지출처와 금액이 ‘대흥자동차 5만3000원’ ‘마사이워킹센터 29만7000원’ 등으로 표기됐다.
[출처] 이사장은 교비로 차사고, 교수는 연구비로 화장품사고 ... 한성대, 감사서 교비·연구비 부적절 사용 드러나

서강대, 비리는 ‘쉬쉬’ 내부고발엔 ‘엄벌’

“학교명예 실추” 횡령 고발한 교수 4명 파면·해임
교수협회 “투명성 훼손” 비판…내일 비상 토론회

서강대가 ‘국책 연구비 횡령’ 사건을 감사해 교수 5명을 무더기로 파면·해임한 것(<한겨레> 10일치 10면)과 관련해, 학내 교수들이 징계 수위와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구비를 횡령한 교수와 횡령 사실을 문제제기한 교수들이 모두 파면·해임되면서, 학내 문제를 외부로 알린 이들에 대한 ‘경고성 징계’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14일 서강대와 교수협의회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3월 서강대 경영학과 학과장을 맡게 된 이아무개 교수는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서 같은 학과 남아무개 교수가 국가지원 사업인 연구중심대학(WCU)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수천만원의 연구비를 부당집행·횡령한 정황을 파악하고 이를 총장에게 보고했다. 이어진 재단 감사에서 남 교수가 연구비 9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됐고, 7월 초 남 교수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냈다.

저격한다 너네?

또 한성디지털대학교는 교비를 있지도 않은 개인 차입금이 있는 것처럼 허위로 회계 처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 대학 신 모 이사에게 6억원을 지출하는 등 모두 10억원을 교비회계에서 부당 지급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세계사이버대학 이사장에 대해 임원 취임 승인 취소를 계고하고 전 학장 김 모 씨는 파면하는 등 관련자 5명을 징계조치 했습니다.

또 한성디지털대학교의 부총장 김 모 씨 등 4명은 중징계를 요구하고 부당집행한 12억여원을 회수 또는 변상토록 조치했습니다.

재미없어서 직접 재미 창조하는 듀오님들

저런게 바로바로 툭툭 나오는거 보면 평소에 미리 쟁여두나보다
역시 전문가들은 다릅니다ㄷㄷ

설문 내용 :
▶ 한성대에서 만족/불만족한 적이 몇 번이나 있으십니까?(학교 생활전반, 서비스, 시설 등)
이에 대한 결과로,
만족
불만족
▷없다. 23.4%
▷1~3번 40%
▷5~7번 30%
▷10번이상 3.3%
▷항상 만족 3.3%
▷없다. 6.7%
▷1~3번 20%
▷5~7번 23.3%
▷10번이상 40%
▷항상 불만족 10%


- 해석 : 답변 결과를 보면 만족 횟수보다 불만족 횟수가 더 높은 것과 항상 불만족하다는 답변이 항상 만족하다는 답변이 많은 것으로 보아 불만족 요인이 많다고 생각했다.

Ⅱ-2. 한성 대학교 재학생 태도 수준의 원인
(1) 설문의 네 번째 문항은 불만족에 기인하는 요인을 5가지로 나누어 물어보았다.
설문 내용 :
▶ 한성대의 불만족스러운 점은? (복수응답, 전체 38개 응답) 이에 대한 결과로,
▷ 교육 서비스 13.2%
▷ 등록금이 비싸다 26.3%
▷ 행정 서비스 0%
▷ 캠퍼스가 작다 55.3%
▷ 시설(도서관등) 5.2%
- 해석 :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캠퍼스가 작은 것과 등록금이 비싸다는 것에 불만족하고 있었다.
[출처] 한성 대학교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방안 (2006)|작성자 곽영서

님들 혹시 레슬링처럼 각본짜고 엔터테인먼트 창조하시는건가여

서강대 연쇄 성추행 사건으로 '시끌벅적'

지난 2001년 10월 영상대학원 김모 교수가 대학원생 최모씨를 술자리에서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형사기소됐다. 김 교수는 작년 8월 2차 공판에서 7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후, 2달 뒤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그는 작년 1월 학교 징계위원회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고 올초에 복직했다.

학교로 돌아온 김 교수는 수업시간 중 “(피해자 최씨와 법정에서 증언했던 대학원생 2명 등이 공부하는) 연구실에 내 책상을 마련해 상주하겠다”며 보복성 발언을 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서강대 성폭력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김 교수가 최씨에게 ‘2차 폭력’을 가했다며 김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김 교수 사건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 작년 9월에는 또 한건의 교수 관련 성범죄가 발생했다. 청소년보호위원회가 공개한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명단’에 이 학교 사학과 홍모 교수가 포함돼있었던 것. 청소년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홍 교수는 2000년 12월 6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여관에서 16세 소녀를 성매수한 뒤 3일 뒤인 9일 같은 장소에서 다른 16세 소녀를 성매수했다. 이 사건이 학교에 알려지자 홍 교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자진사퇴한 뒤 미국에 연수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사건은 이 학교 H교수가 지난달 29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에서 열린 정기학술답사 도중 한 여학생을 추행했다는 것이다.

지난주에는 총신대 이사장과 총장이 인사청탁을 대가로 직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한성대 학교법인 한성학원(이사장 이희순)은 교비를 법인에서 마음대로 갖다 쓴 내역이 지난해 감사원과 교과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먼저 이사장의 업무용 고급 승용차를 교비로 구입했다. 차량구입에 1억7천600만원이 들었다. 법인사무국 리모델링 공사와 집기 비용 약 1억원, 법인 소유의 학생수련원 ‘의화장’관리비 9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3억7천만원을 교비로 썼다. 이밖에도 이희순 이사장은 비상근 이사임에도 급여성 거마비로 약 2억원을 챙겼고, 자문실적이 없는 자문위원에게 1천500만원을 지급한 사실도 들통났다. 이 자문위원은 이 이사장의 딸이다.

한성학원은 또 법인에 전담직원을 두지 않다가 대학에 소속직원을 파견(겸직)하는 수법으로, 2006년~2010년 5년간 인건비 총 6억1천900만원을 교비에서 충당했다. 법인에서 부담해야 할 사학연금부담금 등 법정부담금 56억5천만원도 역시 교비에 떠넘겨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한성학원에 ‘엄중 주의’조치를 하면서 “모두 교비회계로 환수하라”고 통보했다. 두 차례에 걸친 감사에도 불구하고, 한성학원은 지금까지도 대학에서 파견한 법인 직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은 채, 한성대가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법인에서 인건비를 감당할 재정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강대교수 아들 만점답안 알고보니...출제자는 아버지
입학처장 맡으며 출제위원회에 문제 넘겨


서강대 교수의 아들 입시부정 의혹사건이 당사자인 김모(44) 전 입학처장과 출제위원 교수가 치밀한 사전 공모를 거쳐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학교 당국은 김 전 처장의 아들이 이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녀 지원시 입학업무를 맡지 못하는 내규를 위반하면서까지 입학처장직을 연임시킨 것으로 드러나 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4일 검찰과 학교 당국에 따르면 김 전 입학처장은 자신이 재직중인 경제학과에 아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지난해 7월 평소 가깝게 지내던 국제대학원 임모 교수에게 수시 1학기 논술고사 인문ㆍ사회계열 출제위원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출제위원은 입학처장이 임의로 선정할 수 있으나 통상 2명씩 선정하던 것을 김 전 처장은 입시부정을 염두에 두고 임 교수에게만 맡겼다.
김 전 처장은 임 교수가 출제를 위해 합숙에 들어가기 전 자신이 직접 만든 2가지 문제와 모범답안을 건넸고 결국 이 문제가 그대로 시험에 출제돼 김 전 처장의 아들은 만점을 받으면서 무난히 이 대학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이거 뭐옄 -_-ㅋ

무단방뇨 1위 한성대입구역 … 서울역은 몰카 1번지
[중앙일보] 입력 2014.06.26 01:20 / 수정 2014.06.26 01:35

지난 20일 0시50분 4호선 한성대입구역 승강장. 술에 취해 비틀대던 한 남성이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렸다. “거기는 화장실 아닙니다!”

근데 한성대가... 어디있는거에요

억대 횡령' '교내폭행' 논란…서강대 시끌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강대가 거액의 연구비를 횡령한 의혹을 받는 경영대 교수를 감사하는 과정에서 '학내 폭행ㆍ폭언'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학교 측을 더욱 곤혹스런 처지로 몰아넣고 있다.

연구비 횡령 의혹은 지난 5월 경영대 일부 교수가 같은 단과대 소속 A교수에 대해 '거액의 연구비 횡령이 의심된다'며 대학 측에 진상조사를 촉구하면서 불거졌다. 이들 교수는 약 두 달 뒤 해당 사건을 검찰에 고발까지 했다.

그러나 진상조사에 나선 대학 측은 애초 문제를 제기한 교수 중 일부가 A교수의 연구비 횡령 의혹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 폭행과 폭언 등을 했다는 정황을 잡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연구비 횡령 의혹에서 `교내 폭행'이란 새로운 의혹이 파생된 셈이다.

이에 따라 서강대 이사회는 지난달 말 회의를 열어 횡령 의혹을 받는 경영대 A교수와 그를 검찰에 고발한 B 교수를 비롯한 경영대 교원 4명 등 총 5명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청키로 했다.

A교수는 경영전문대학원 보직을 맡으며 인건비 등을 대학원생 계좌에서 빼내 다른 계좌에 넣는 방법으로 수천만∼1억원의 정부 연구비를 빼돌린 의혹을 받아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

한성대 경리과장이 학교공금 29억원을 빼돌려 주식투자를 하다 구속되자학생들이 진상조사와 등록금 인상분 환불을 요구하고 나섰다.4일 한성대에 따르면 이 대학 유모 경리과장이 지난해 8~11월 3차례에 걸쳐 학교 명의의 증권사 금융상품계좌와 학교운영비 계좌 등에서 모두 29억원을 인출해 자신의 개인 증권계좌에 입금한 뒤 주식투자를 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최근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학교 관계자는 “1월 인사이동을 앞두고 유 과장과 후임자의 업무 인수ㆍ인계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횡령된 29억원 가운데 20억원은 이미 손실 처리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학칙을 둘러싸고 학교와 학생 간 갈등은 다른 대학에서도 나타난다. 덕성여대는 학내외를 막론하고 정당 또는 정치적 목적의 사회단체에 가입하거나 기타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한성대는 교내에서 마이크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비합리적인 학칙도 존재한다.

김노숙 화력보소 포더윈터님 밀리는거같은데요?

고도의 친목질이네 ㅉㅉ;

이게뭐죠?

포더윈터가 밀리기 시작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

어휴 이러다 결혼하겠네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4770908

중앙정부 연구과제가 10배 이상 차이나네요^^ 규모는 비슷한 대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4409336

예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걿게 불타오르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