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바람의 상대가 됨

그러니까 어떤 여자가 남자가 있는데 바람을 피우는데 저를 좋아하는거죠

뻔히 사귀고 있는데 그 여자는 제가 더 좋다고 합니다 근데 남자랑 이미 결혼계획까지 잡아놔서 어케 정리하고 이런건 불가

그래서 그냥 제 방 침대에서 뒹구는 사이로 만족하고 있는데 저는 나쁘지 않은데 그 분이 저랑 카톡하고 일일히 저랑 카톡한 것 중에 '위험한 것'들을 지운다고 합니다

근데 그 위험한 것들 중 하나라도 새나가면? 그럼 어떻게 되는데? 그 남자가 의심이 좀 많아서 카톡을 계속 확인한다는군요

가끔 ㅅㅅ에 눈이 멀어서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만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면

뭐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좆되는거죠

글쎄요. 저 같으면 바람의 대상이되기싫어서 찰것같은데..

깨알같은 정주영 대통령

그리고 말이지.. 신촌은 좁단 말이죠.

끔찍하게 살해당하면 됩니다

사랑 없는 섹스. 엇나간 사람에 대한 사랑. 뭐 이런거 재미있습니다.

마녀사냥 제보

끔찎하다

이거 구린라이트인가요?

군대 컴

어차피 님보다 그 여자가 뒈질텐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