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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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9 21:13:41 KST | 조회 | 381 |
제목 |
보신탕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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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가서 한그릇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국물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양도 많고... 으으 너무 맛있었음.
근데 사촌 여동생들은 개고기라고 하니까 안 먹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도 어렸을땐 막연하게 개고기라고 하면 거부감 들어서 안 먹었는데,
뭔지 모르고 그냥 주시길래 먹었다가 오 ^^
암튼 덥고 힘들때 한그릇 얼큰하게 잡수고 오시면 힘이 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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