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아니라고 괜찮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당장 다른 업체라도 우리는 많은 곳에서 같은 제품을 볼 수 있다.

앞서 말한 간장치킨부터 해서 스노윙치즈도 파는 데가 있더라.

말고도 독특한 카페 음료같은 것을 베끼는 것은 뭐 이미 흔한 일이다.

저렴한 만 몇천원 짜리 뷔페는 뭐가 그리 많으며 게임은 왜 다 똑같고 이놈의 한국 사람들은 베끼지 않고는 장사를 못하는가.. 일일이 열거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특히 식품업계의 표절은 상상을 초월한다

뭐 과자쪼가리야 공장에서 찍어다가 다른 데 납품하면 그렇게 되는것이지만 그것 뿐이 아니거든.

겜덕이라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한국 게임계의 copy & paste 레알 극혐...

그래도 프렌차이즈는 맛이 대동소이해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개인 업자는 훌륭한 곳도 많지만 기본도 안 된 지뢰도 굉장히 많으므로

새로운 것을 만든곳이 프랜차이즈 가 되기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