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eKat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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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1 01:17:51 KST | 조회 | 336 |
제목 |
야심한 밤에는 역시 정치 떡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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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게에 올라온 캠핑 이야기에 이어서
운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운하 주변 잔디밭/도로/공원 이야기요. (수로는 관심도 없음)
아마 저거도 어디 강 주변 잔디밭인걸로 보이고... (아님 말고?)
미국에서도 백년도 전에 쓰던 운하가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계속 관리를 전혀 안했다간 사고나기 십상이라 대부분 옆에 공원을 만듭니다.
이런 공원에선 바베큐 해먹어도 좋고 텐트를 쳐도 좋고... 하여튼 뭘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운하 주변에 잔디밭을 크게 조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웃게에 올라온 잔디밭 같은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에서도 텐트는 물론이거와 바베큐는 절대 무리고요.
사고가 난게 아닌 이상 길가에 차를 세워놓는다는건 생각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특별히 감전당하는 취미가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요.
강가 주변 땅값이 얼마나 비싼데 저런 땅덩이가 거저로 버리는 멍청이는 없는지라
보통 그 밑으로 수도관이나 전기설비를 묻어둔 경우가 많습니다.
흙만 덮어두면 보기 싫으니까 당연히 잔디밭은 만들죠. 그것도 꽤 큽니다.
다만 공원으로 지정하기에는 안전하지 않은겁니다. 특별히 시청에서 자기들 회식할 때 쓰려고 남겨둔거 아닙니다.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 하고 달아놓는 경우는 없기는 한데요... (들어가면 소사체로 발견할테니)
보통 공원에서 달아놓은 경우는 "turf restoration please do not enter" 정도로 해놓고 줄 둘러놓는게 답니다.
1년에 한번, 보통 겨울 끝나고 봄 쯤에 잔디가 심하게 파인곳에 잔디 새로 깐다는 표지고요.
저것도 몇개월 걸리기는 하지만 성수기에 해외에 1주 정도 놀러와서 볼만한 표지는 아닌 것 같네요.
이랬던 저랬던 어쨌든 다른 나라도 잔디밭에 출입금지 시키는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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