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창 와우 열심히 할 때는 딜사이클 연구하고 막 그랬는데

냥꾼으로 딜 사이클 돌리다가 실수로 한 번이라도 집중 부족해서 키사 쿨 돌아왔는데 못돌리고 고사 한 번 더 써야하거나

키사 넣을 집중을 신사에 써버리거나 이러면 짜증나서 아 딜 제대로 안들어가네 하면서 투덜대면서 진지빨고 했었는데

판다쯤 오니깐 그냥 내 딜이 얼마인지 신경도 안씀 딜미터기도 안깔고함ㅋㅋ

열정을 잃은 것인가 늙은 것인가... 그도 아니면 둘 다인가...

내가 와우할때도 딜 123등은다 애들이었음

저는 짜증내봐야 어차피 손곶아에겐 한계가 있다는걸 알기에 그냥 해탈하고 하는중.
딜 좀 안나오면 어때요 넴드 다 클리어하고 분제만 안당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