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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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4 06:58:17 KST | 조회 | 490 |
제목 |
인터넷상에서 도덕적 해이가 갈수록 심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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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라는 아프리카 BJ가 말한건데
지금 게임이나 인터넷에서 패드립치고 욕하는 애들이
커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우리들한테 '아버지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이럴 수 있다며
요즘 애들 문제가 많다던데 들으면서 많이 공감되더라구요.
아무리 인터넷에서 나타내지는게 인격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초창기(90년대)에 비해 너무 많이 험해졌고 또 그런분위기에 무감각해지는게
무섭게까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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