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장교분들이 자꾸 군대얘기하시니까

저 밑에 까이는 반중 반일 애국(보수는 아님) 소위분이 임관한지 어언 일 년이 지났는데

학군단 출신이긴 하지만 그 분이 폭풍진급을 해서 자게 장교분들이 그 분 밑을 닦는 디스토피아가 자꾸 상상

밑을 닦지는 않겠지만 그 분이 진짜로 위대한 분이 되서 여러분을 부리는거죠..장교들은 모두 전쟁터로

마치 누가 대통령이 된 듯 함!

( 총리 아님 대통령임 )

<전쟁중>
저 가방!!!! 대령님이 언제나 들고 다니시던 중요한 가방이!!!!
안돼 박병장 위험해!!!!!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돌격하는 박병장)
가방을 들고 튀기엔 무리다...! 가방을 열어서 자료만....포니네
(박병장 사망)

ㄴ 으잌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음.... 제 얘기 아닌거 아닌가요

브로니가 포니굿즈를 몸에서 떨어뜨릴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사병이 장교의 치부를 갖고 놀리다니 이거 하극상 아닙니깟

상관을 능멸한 죄는 총살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마침 오늘 삽탄한 2200발의 5.56이 있는데

나가토를 묶어라

p군이 윗치를 자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