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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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6 09:01:41 KST | 조회 | 247 |
제목 |
오늘같은 날은 허수아비를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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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Races[122] (2011-02-04 18:05:38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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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것까지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역사는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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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세한거 다 아는 사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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