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는누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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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8 21:12:39 KST | 조회 | 1,163 |
제목 |
워크래프트3 캠페인을 정주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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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는 어려움 난이도로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몇몇 미션을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깨나가고 있으며
현재 프로즌 쓰론 블러드엘프 캠페인을 진행하는 중이다.
2.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3를 출시한 시점에서 이미 와우를 염두에 두고 설정을 짜나가고 있었던 것 같다.
각 캐릭터의 대사 중 오리지날 캠페인에서 데스윙, 확장판에서는 알렉스트라자와 이세라가 언급된다.
3. 퀘스트를 깨나가면서 여러 시네마틱을 보게 됐다.
썩시딩 유 퐈둬는 언제봐도 지린다.
4. 오리지날 마지막 캠페인 '황혼의 종결'은 과거 매우 어렵게 클리어한 바 있다.
이번 회차 플레이에서는 고블린 지뢰의 데미지가 500이 넘는다는 사실을 발견후
무포 + 지뢰 테러로 아키몬드 하나만 남기고 건물을 전부 밀어버려 쉽게 클리어하였다
5. 자막 번역은 "누구, 저요?" 부터 "덮개를 벗겨!" 까지 언제 봐도 참 거시기하다는 것을 느낀다.
누가 했는지 그 양반은 당장 짤려도 부족함이 없지 싶다.
6. 티란데는 썅년이다 이시대 최고의 순정남 일리단니뮤가 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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