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니가너무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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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9 22:39:30 KST | 조회 | 1,044 |
제목 |
빨리 부산가서 회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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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늦은 오후 버스를타고 친구 집에 도착하면 10시 즈음되겠지.
부모님께 사온술과 함께 인사를 드리며 치맥을 먹고 피시방에 가서 좀 놀아주다가 다음날 아침 바닷가를 간다.
나름 바닷가에서 좀 놀다가 맛있는걸 먹으러 가고
또 맛있는걸 먹으러가고, 밤에는 술을 진탕 마신다.
어디 길가 벤치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면 새벽 6시쯤 되있겠지?
괜찮은 해장국이나 뭐 국밥집가서 해장을 해주고, 친구 방에서 엎어져 잔다.
오후 5시즈음 일어나서 대충 씻고 바에가서 칵테일좀 마시다가 또 집에와서 치맥을 한번 해준다.
다음날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종일 또 먹다가 저녁엔 일찍 자고 다음날 또 먹다가 올라오고...
먹으러 가는구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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