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의 통치지역

사실상 전지역이 시가지

들어갈수있는 입구는 3개이며 이중 일반인들이나 인권운동가들 각종 구호물자등이 들어갈수있는 검문소는 2개뿐.

공항으로 가자국제공항(아세르 아라파트 국제공항)이 있었지만 이스라엘 국방군에 의하여 파괴되어 2002년이후로 기능이 정지되었음

해상의 경우 6해리까지 어업이 보장되어있다고는함. 근데 외국에서 이곳을 해상으로 접근하는건 제한되어있어서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이스라엘 국방군에 의해서 각종선박의 입항이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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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상도 막혀있고

공중으로도 못나가고

지상으로도 통제되어 있는 환경에서

하마스 같은 너죽고 나죽자 식의 세력이 나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곤함

사실상 아우슈비츠
나치한테 아~주 좋은걸 배워온듯

ㄴ가스실 어딨죠?

가스실이 발견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아우슈비츠가 아니라 게토로 비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