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황당하고 웃긴썰

오늘 아주 황당하도고 한심한 사건을 경험함. Messi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나랑 뜸. 물론 얼라이브 클랜이엇음.

근데 그새끼가먼저 비매짓거리함. 그래서 난 클랜한테 말해서 그새끼 클랜에서 제명당함.

그랫더니 나한테 아주 약이올랏는지 계속 시비질을 해댐. 나보고 백수라고함.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20살 대학생.

그래서 그새끼 나이알아봤더니 성인이래네. 그래서 이상한 생각이 들엇음. 성인이 이시간에 왜 스타를하지? 아 결국 그새끼 싸이즈 대충 눈치챔.

계속 시비질해대길래 상대해주는것도 짜증나서 서로 까보자고함. 나 대학 인증할테니 그새끼한테도 한번 인증해보라고 햇음.

그랫더니 이새끼 슬슬 인증은 발빼면서 욕은 계속해댐. 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인증하기 뭐해서 틱톡으로 해주겟다고햇음. 그래서 내 아디 갈켜줫음. 그랫더니 틱톡이 뭐냐고하면서 지랄지랄함. 그래서 시발 그냥 카톡 아디 갈켜줫지. 친추하고 말걸으라고.

그랫더니 왠 여자가 뜬다면서 정신승리 시전중. 씨1발.... 이 조빱새끼 내가 아주 개박살내고싶은데.

카톡프사 사진 암것도 안해놓고 아이디 검색허용까지 해놧는데 왠 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

밥만축내지말고 부끄러운줄도알아야지 맨날 겜질이나하고 시비질이나하니 인생이 그모양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