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그런 타입의 사람이 있죠

글 리젠이 많은 곳(aka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활동해도 딱히 위화감을 나타낼 정도로 두드러지지는 않는데

글 리젠이 적은 곳에서는 딱 행동하는 모양새를 보자마자 '아... 노답이구나...'하는 감상이 떠오르는 사람

'혹시... 난가?'하고 스스로 찔리는 사람들 반성하세요

죄송합니다

고멘나사이

여기가 공개사죄의 장인가요
죄송합니다

스미마셍

크윽! 통렬한 반성을...

그래 반성해

난 싫네요

나는 당당하다.

나는 빡빡이다

여기서 반성안하는사람들이 사실 속으로는 다 찔리는 사람들이야

전 감상도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으니 상관이 없겠군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