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사람 사는 동네에 사람하고 친해지려고 오는거지

칭목질 금지는 사실 말이 안 되는 목표설정임...

우리야 그렇다손 쳐도 뇨스님은 자기 홈페이지에서 친구도 못사귐

중립성 잃는다는 소리 듣고 옛날처럼 욕 한바가지 쳐먹을까봐

저도 늘 말하는 거지만 악성 친목이 나쁜거지 무조건 친목을 배척하는건 죄다 말아먹는 꼴

그러고보니 운영자분은 자기사이트에서 자기는 공적인일만
뇨스님도 봉게와서 같이.....

대신 우린 뇨스를 신으로 모시잖소

오죽하면 뇨스님보다 뇨신이 발음하기 편하게 느껴지겠는가

xp 다시 되살아난 직후에 뇨신이라고 칭하면 친목블럭사유였음...
얼마 후부터는 그런다고 블럭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사람 마음속은 모르니 뭐라고 예상은 못하겠지만
그냥 모르겠다 식으로 냅둔걸로 보이오

그때 아마 단체로 뇨신 찬양하다가 다들 벽돌 맞았었지

신의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