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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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2 09:19:13 KST | 조회 | 389 |
제목 |
살아서 이렇게 빢쳐본 적도 드물다.. 와 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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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데 자꾸 모기가 앵애 거려서 잡으려고 일어났는데 불키는 순간 벽에 모기 20 마리 정도가 붙어있고 내 몸은 이미 놈들에게 잔뜩 유린당함.. 와 진짜 뭔 일이지 싶어 봤더니 창문 방충망이 반쯤 열려있었음
안그래도 오형이라 모기한테 개잘물리는데;;
아 진짜 너무 뺚치는데 어찌할 방법이 없다..
어떤년이 방충망을 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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