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때부터 아키몬드와 킬제덴 차이가 명백

1. 아키몬드의 더러운 성격과 무능함
티란데 추격 중 그림자 숨기 쓰니까 혼자 빡쳐서 옆에 파멸수호병 살해함
지휘관이란 놈이 상대의 능력도 파악 못하고 있었으면서 부하에게 화풀이함 → 본인의 부지를 부하에게 화풀이하는 최악의 상사

스컬지의 동부대륙 침공 후 본인을 소환하고 일 다한 아서스와 켈투자드에게 상을 내리긴 커녕 사내정치나 하는 티콘드리우스에게 지휘권을 줌
심지어 자기 부관도 있는데 남의 부관한테 상 주는 등 자기 라인 챙기지도 못함 → 갈굴줄이나 알지 우수직원을 몰라보는 무능 상사


2. 킬제덴의 자비로움과 우수한 능력
본인의 부관을 황천길 보낸 일리단이지만 능력이 있으니 중용 → 능력 위주 인사기용

리치왕 처단에 실패하자 아웃랜드로 도주, 완전범죄를 꿈꾸는데도 용서해주고 또 기회를 줌
2차 기회도 실패하자 잡으러 가도 모자랄 판에 봐줌 → 일희일비하지 않는 대인배!


김재덕 이사 짱짱맨!

1-2 반박
아서스와 켈투자드는 아키몬드 입장에서 소모품 혹은 애완 동물 수준이고
티콘드리우스는 그동안 회사에서 유능한 취급받고 성적낸 유능한 부장

1 반박
아서스는 리치 왕 부하고 리치 왕은 킬제덴 부하임

인턴이라도 우수하면 정직원 채용했어야 하는데 프로젝트 끝났다고 팽해버리니 앙심품고 결국 뒷통수침
그로 인해 그 유능한 부장을 잃게 됨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증거

리치왕 넬쥴은 표면상으로 킬제덴 부하지만 불만 많은 부하이므로 적절한 대우를 해주면 자신의 훌륭한 이중간첩이 될 수 있었을 것

아몬드 전형적인 꼴통 상사

애초에 자기 부관은 때려부수는 잡일이나 담당케하고 남의 부관한테 일거리 다 몰아주는 상사가 어딨어!

결론: 아예 자기 라인을 밀어주던가 아님 일 잘하는 직원을 밀어줘야 되는데 어중간하게 처리해서 다 말아먹는 등 기준도 없고 내부불만만 증폭시키는 똥멍청이

결론은 불군은 아키몬드 때문에 반은 망군단

ㄴ 지라인인 만노로스는 이미 뒈짓한걸로..

워3 진행순서 휴먼-언데드-오크-나엘
만노로스의 사망: 오크 마지막
티콘드리우스 지휘권 부여: 언데드 마지막
고로 이미 뒈짖 → X

워3 오리지널 진행순서
오크(칼림도어로감) => 휴먼 => 언데드 => 오크(칼림도어) => 나엘
시간상 생각해보면
언데드 스토리와 오크스토리는 비슷하게 진행됬거나 오크가 약간 느리게 진행됬다고 생각했으니

지라인이면 뭐해
딴라인이 티콘드리우스는 일단 휴먼언라이언스 연합의 휴먼들 족치고 자기세력 만들었고
(사실 리치왕-네쥴 이랑 그부하인 아서스 켈투자드가 다했지만, 티콘드리우스 밑이였고 감시역 역할이였으니
티콘드리우스 밀어줍시다.)
어차피 걔네들이 다한건데 생내서 지휘권 주는거고

만노로스는 오크 다시 지배하려했다가, 결국 뒈짓
이번 동영상에서도 뒈짓
역시 만노로스 안밀어줄만하네

근데 첨부터 하고팠던 말인데 조크를 굉장히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타입이신가

아키몬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장난치다가 어디서 진지해졌지 그러므로 만노로스나 까죠

FOR THE Horde !!!!!!

흡 전 얼라라서...(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