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병자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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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1 18:18:37 KST | 조회 | 328 |
제목 |
사실 제가 트롤러 성향이 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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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왜.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악기 상점에서 맘에 드는 악기를 발견한 소년이 가게 주인에게
며칠 안에 돈을 구해올테니 놔둬 달라고 했고 간신히 힘들여 돈을 모아
가게에 왔더니 가게 주인이 그 악기를 눈앞에서 박살내며 즐거워했다는 이야기.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속 악기 주인의 입장을 상상하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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