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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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4 01:30:25 KST | 조회 | 207 |
제목 |
모든 문장를 명제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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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명제)
->아니 그럼 새와 쥐는 말을 듣는다는 뜻일까, 듣고 이해한다는 뜻일까?
과연 새와 쥐의 가청구간도 인간의 목소리 대역을 포함할까? 왜곡되서 들리지는 않을까?
낮에 쥐들은 굴에 숨어있는다 치자. 그럼 도심의 새는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비둘기 둥지는 본 적이 없다.
(고찰)
정확하게 말하자. "낮에는 사람의 의도적 진동이 새에게 전달되고, 새는 그것을 느낀다고 한다. 밤에 사람의 그것과 쥐의 관계도 일맥상통하나 정확하지는 못하다."(결론)
이러면 안되는 겁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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