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배우면 역사내내 우리나라가 일본을 치지 못한게 개인적으로 아쉬움

한번이라도 제대로 쳐들어간적이 있던가요? 오랑캐의나라라고 무시를해서 그런가 한번도 정복할려고했던적이 없었던것같은데

정복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제대로 한번만이라도 쳤으면 참 좋았을텐데.. 일제강점기때 고생한거 생각하면 열받는듯..

대마도 정벌

섬말고 본토 친적은 없나요

고려 때 몽골군과 팀먹고..

ㄴ 팀먹고보단 몽골 산하단체로...

함께 침몰

옐로오커// 근데 그건 그때 태풍이 왔다던가 그래서 실패로 돌아갔던걸로..

원숭이 서식지를 뭐하러 치지?
라는 논리가 적용 햇을듯.

고구려때 영토 확장말곤 외세를 친적이 없지 않나;;

일본이야 뭐 천조국 강림하기 전까진 외침이 없었으니까

우리는 대대로 방어만 했지 공격한 역사는 거의 없음

우리나란 포 쏘면서 우주방어만 잘해서

왜구 본거지인 대마도는 세번정도 털었습니다 고려말에 한번 조선초 두번
일본 정권 자체는 일제 강점기나 두번의 왜란 그런거 아니면 우호적인 관계라서 털 이유가 없었슴다
왜란 끝나고도 도쿠가와가 그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혼자 발광한거임 난 횽들이랑 싸울생각이 ㄴㄴ해 그러면서 조선이랑 다시 수교했고
여몽연합군때 공격은 시도했다만 사실 그때는 우리나라 거의 몽고땅이라 봐도 노상관일 정도니 패스

솔직히 우리민족이 공격을 포기한 것 치곤 방어를 그렇게 잘한건 아님...어쨌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정신력으로 여기까지 온 거지 그거 아니였으면 이미 우리는 다른 나라에 편입되었을 것임

생각해보니 요 쪼끄만 나라가 잘도 살아남았어

일본 본토는 계속 한반도 몇배가 넘는 인구를 가졌었음
절대 불가능

방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게임 다 졌는데 안나가는 격
우주공간에 커맨드센터 띄워놓는 급임

인구랑 국토 면적만 봐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 어케 공격을 가서 다 이김...

바다를 건너야 하는것도 컸고

1. 외국에 대한 정보가 없음
2. 나라 갱제가 씹망인데 무슨
3. 사실 일본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