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머릿 속에서 정리가 안 되어서 정중하게 묻고 싶은데

150명이나 되는 과에서 전필과목 1등을 드신 분이

다른 어딘가의 2등을 드시는 친구분하고 학점 내기를 한다는데

도대체 야간 수업을 들으려다가 거기서 인싸 아싸를 고민하시는 이유가

누.... 눈 앞에 벽돌이 보여요... 나에게도 보인다...

이거 요즘 뜨는 소설 얘긴가요?

1. 공부는 열심히 할 건데
2. 아저씨들 사이에서 아싸 되긴 싫다

뭐 이런건가

레드썬

음 패가 좋지 않군

다이

설정붕괴

하나하나 신경쓰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

질테니까 따지고 가자 좀!

연강시간동안 아무하고도 말할사람이 없다는게 한학기 유지되면 엄청 심심할거같은데...

여러분 참으셔야합니다 이건 일부러 하는게 아니면 지능의 공격속도가 좀 빠르다는 이야기에요

겅부하려면 심심한게 됴아요

님들 뭘 어케 말해도 이상하게 빠져나가리란걸 잘 알자나요 아마추어들 같이 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