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하다 라는 표현의 적절성이 논란이 될지 모르지만

아주 적합한 표현 아닙니까

민주화는 정치객체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지만

가끔 민주주의를 강제당하는 정치객체들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를 자발적으로 이루지 못하면 이를 강제하는 것은 매우 합당한 조치이긴 하지만 부수적 피해가 많아서

어쩌면 민주화하다 라는 표현은 아주 정확하게 대상의 피해를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표현은 적절할지라도 주 사용층이 그들이라..

민주주의의 투사 일베충

의미상으로 끼워맞추면 별 문제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이거 진지한 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