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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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2 00:18:18 KST | 조회 | 306 |
제목 |
????한 내용(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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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케티의 징그럽게 떠들어대는 그 책을 아마 자게 분들도 쳐다는 보셨을 것이다
그 한역판이 나온지가 좀 됐는데 하튼 한역판 뒤를 보면 국내 출판사 답게 커버에 관련 도서를 팔고 있다
글항아리 이놈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 보면 피케티를 읽고 썼다는 그 책을 쓴 사람에게 촘스키라는 분께서 보낸 편지 내용으로 광고 멘트를
실어놓았다
당연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분이겠지..설마 같은 성 쓰는 다른 사람이라고 하면 나는 꼭지가 돌 것이다
여하튼 거기에 이렇게 써있다
...그의 책을 구입하는 많은 사람 중 우직 일부만이 책을 읽겠지만...
..아마 이 문장이 제대로 번역된.. 절대 무언가가 빠지거나 오역되지 않은 온전한 문장이라면 나는 촘스키를 고깝게 보는 이유에 한 줄을 또 추가할 것이다
조센인들을 책을 패션으로 가지고 다니는 나와바리라고 생각하는 촘스키..라고
물론 누군가 거기에 대한 반론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 책 열심히 읽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 사람에게도 한 줄 적고 싶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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