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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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2 12:03:12 KST | 조회 | 309 |
제목 |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상황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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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들이 경기끝나고 숙소로 가야되는데 버스는 1대만 배치 (통제요원따윈 없음)
2. 대회 공인구를 대회 시작하고 알려줌, 보통 아시안대회는 몰텐제품을 쓰지만 한국 아시안게임은 한국브랜드를 씀
3. 한국 선수들은 익숙하지만 외국 선수들은 당황 + 경기에 의료진이없어서 팀 트레이너가 대신 치료
4. 관계자 : "약체팀 끼리 모아서 작은경기장에 몰아버리고 경기진행하는게 낫지않은가" 발언
5. 일본 축구선수들이 숙소로 가는데 엘레베이터가 고장남, 그래서 22층까지 올라감(EE)
방에는 에어컨도없고 방충망도 없어 모기들이 좋아하였다함
6. 한방에 침대 3개를 몰아버림, 이게 일본 방송에 보도됨
7. 대회기간동안 꺼져서는 안될 성화가 센서 오작동으로 10분간 꺼짐
8. 배드민턴 경기 도중에 정전
9. 스포츠인에게 명예로운 최종점화를 연예인이 대회최초로 함
10. "평등하게 경기합시다" 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게 저녁에 태국 야구선수들이 연습을 하려는데 관계자가 없다고 불을 안켜줌
그래서 어쩔수없이 어두운 상황에서 연습하고 끝날무렵에 "어? 관리자가있엇네요? ㅈㅅ" 하며 불킴
11.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들 연습하는곳에 가서 사진찍고 싸인 요청하느라 바쁨
12. 자원봉사자들에게 물어보면 불친절하게 대답함 (이건 리얼)
13. 경기에 지고 기자회견 하러온 일본감독, 하지만 선수들 도핑테스트중이니 기다리라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음,
10분이 지나도 통역관은 안옴 , 한국감독은 인터뷰 먼저하러 오라고 들어서왔지만 나중에 하라는 말을 다시들어서 기다림
그래도 통역관은 안와서 한국감독이 먼저함,
결국 통역관은 오질 않아 자원봉사자를 시켜 서툰 일본어로 통역
황당한 일본감독은 경기장 로비에서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를 함, 헌데 운영진은 일본감독이 경기장을 떠낫다고
기자회견을 끝내버림 , 기자들 바보되버림
헬-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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