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소검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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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2 19:41:39 KST | 조회 | 227 |
제목 |
회사망한지 3개월째인데 오늘 전화온데를 갈지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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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SE로 일한 회사가 망하고
3개월째 백수생활중인데..
슬슬 돈도 떨어져가고..
실업급여로 버티는거도 힘든데
이력서 넣은데에서
오늘 전화 왓네요 간만에..
가산디지털단지쪽 유플러스 IDC 에 잇는 시스템 운영..
흔히 OP라고 불리는 일을 하는건데
주야간 가봐야 알구요..
목요일날 면접 보러 오라는데 고민이네요
집에서 5정거장쯤 되구요 버스로..
위치는 가까운데
이게 야간일 할수도 잇는거고
아는사람도 거기서 오피 햇엇는데
옆방에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운영일 햇엇더라구요
들어보니 3명정도 일한다고 하는데..
한명은 팀장이고 나머진 사원인듯
주간 야간 일하는사람 따로 잇는거 같고
3명이니 총인원수는 8명 정도 될거 같은데..
1년 계약직이고..
제 나이도 이제 28인데
어이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여태 오피일 자주 해봣지만
야간일이 좀 힘들긴 하구요
페이도 얼마될지 몰라서
일단 면접은 봐보려고 하는데
모르겟네요
야간모니터링이랑 오피랑 SE 뽑앗엇는데
오피만 가산이고
야간모니터링이랑 SE는 판교쪽이던가 하구요..
SE하기엔 제 스펙이 좀 딸려서..3년경력에 DB경력이 잇어야 되길래
오피로 지원햇엇는데..
고민되네요 어이 해야할지..
면접본뒤에 합격 된후에 고민해봐야하나..
오피로서는 경력이나 능력은 충분한거 같은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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