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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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3 18:52:09 KST | 조회 | 220 |
제목 |
중딩? 쯤 되는 애들 한 다섯이서 할머니 리어카 끌어주던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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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거 끌면 앵간하면 그 노인분들이 기특하다고 어디학교 다니냐고 막 물어보는데
그거 이야기해주면 막 다음날에 선행상에 선생님이 이름 올려주거나 해서 그래서 학교에서 문화상품권 주던
후 애들아 내가 순수한 눈으로 너희를 보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다 너희는 순수하게 도우려고 했던거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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