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생명과학과에 근조

기계공학과 교수가 뻔뻔하게 창조과학회 세미나를 학교 한복판에서 여는데

그걸 막지도 않고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미 죽은 생명과학과에 근조

잘 가시라! 우리 이과 학생들은 2.5%의 수재들이고 문과 학생들은 1%의 수재들이지만(수시충은 제외했습니다) 아무도 이 재앙을 막지 못했으니.

곧 서강대 전체에도 근조

학교 몇개를 죽이는거야

깨알같은 정시부심 ㄷㄷ;

학교부심 + 정시부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