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스라엘엔 힌놈의골짜기란 장소가 존재했었는데...

이스라엘 높은 성벽외곽 황야에 골짜기 곳에

이스라엘 성 내부에서 나오는 온갖 오물과 쓰레기 그리고 역병으로죽은 시체나
처형된 죄수의 시체를 거기다 던지고 성벽외곽 일대에 불로 뒤덮은 다음

계속해서 유황과 쓰레기를 던져가며 불이 절대로 꺼지지않고 계속타오르게 했다는군요
성벽외곽골짜기라 성안으로 혹은 주변 초원으로 불길이 번지거나 할일이없고
항상문제가 될수 있는 성내 오물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했다는데

어째 현대의 쓰레기매립장보다 더실용적으로 보이네요 ㄷ

그야 현대의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니

현답이다

플라스틱: 으히히!!

고대의 쓰레기소각장

그리고 이스라엘엔 눈이안오나?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황무지에 눈이 오지는 않을 듯

환경오염 족구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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