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충들애게 책의 가치=종이값

할인경쟁으로 상업적인 출판물만 나올거라니


라노벨만 보던 사람이 라노벨 비싸진다고 시간의 역사 사 보는 소리 하네

정가를 낮추면 됨
물론 가능성은 모릅니다

“할인경쟁이 사라지면 번역과 디자인 등 품질로 승부를 겨루는 방향으로 출판시장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낙관했다.

“책은 자유시장 경쟁 논리가 작용하는 일반 소비재와는 엄격히 구분해야 할 지식재이자 공공재”라고 정가제의 명분을 제시한다. 즉 ‘특별한 가치’를 지닌 책이 인터넷 서점을 중심으로 할인 경쟁을 벌이다 보니 “가치가 떨어지고, 출판생태계가 파괴되며, 지역문화의 실핏줄인 동네 서점이 문을 닫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해적판이 아닌 이상 책들은 각자가 독점상품인데 도대체 무슨 경쟁을 한다는 건지

그리고 서점충들은 대놓고 담합하겠다는 소리 아녀

책 총 판매량은 줄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매출 뺏어오니 괜찮음^^ 수준임

출판사 죽는 소리 안나게 하라

방구지 당연히

하기로 확정 됐나요? 올해 안에 잔뜩 쟁여둬야겠네

11월 중 '시행'

의결은 13년에 끝난사항

어 올해 시행이었나 내년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