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은 어디서 하느냐도 졸라 중요한듯

<주의>

이 글에 나오는 지명, 인물, 단체는 실제와는 관계가 없으며

현실의 지명, 인물, 단체의 이름과 겹치더라도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전적으로 픽션입니다

접때 노쓰코리아제 드론 날아올때도

강화도에서는 비상걸려서 애들 다 총까지 뺐는데

그 밑에 인천은 음.. 너네들은 잠깐만 대기... 해서 아무것도안함

공군은 어짜피 비행기타면 국토횡단 5분이라 전후방 개념이 없다곤 하지만

그건 전쟁 났을때 이야기고 국지상황때는 공군도 전후방이 갈림 ㅎㅎ

내가 백령도에 포탄 떨어지고 나서 서해쪽으로 와서 다행이지

그때 서해에 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뺑이를 쳤을지 생각만해도 저절로 고개가숙여짐

알긴 아네

이게 바로 말년이라는 겁니다

연천이면 5~6년전에 가평에서 군복무했었는데....가까운 거리네요..

그때 터졌다면 큰일났을듯...

부산에서 서울 5분 가능함? 400km쯤 되는데 시속 4800km? 초속 1333.3m? 마하 4?

F-22랩터가 최고 마하2.25니까 5분은 무리겟네요
그럼 10분 이내로 고치겠습니다

님 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