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에 나오는 행복하게 사는 3 세계나 오지 원주민 사람들 이야기

그 사람들의 생활 만족도 ( 단어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저런거 ) 가 90~100 사이 였다가

방송국이 들어서고 티비가 들어오고 나자 연예인들의 수려한 용모와 귀티나는 삶을 알게 되자

만족도 수치가 뚝뚝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가끔 한국에 대해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일부러 존나 못사는 나라랑 비교해서 이정도면 괜찮다는 애들한테 묻고 싶다  

그 사람들은 한국하고 자기나라를 비교할때 무슨 감정을 가져야 정상인가 ?

그들은 자기나라와 한국을 비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