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무제한, 부품 무한대가 만들어낸 현상

국내에 M16 도입.

월남전 참전 당시 미국한테 M16 지급받고 싸웠는데 여기서 지휘관 하나가 머리써서 '부품 하나씩 빼서 없다고 하고 달라그래서 총 만들어서 한국으로 보내라' 를 반복해서 총 갯수 뻥튀기시켜서 몰래 갖고들어옴.

뭐 나중엔 기술제휴 해서 한국형 M16으로 제작했지만.

근데 M16 예비군 가서 쓰는데 조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3년째 예비군 했는데 교관은 쏘는 방법도 안 가르쳐줌.

K2가 진짜 좋은 총임.

현대소총 조준법이 다 거기서 거긴데 뭐가 그리 어렵다고

ㄴ K2의 동심원 조준법이랑 권총의 일직선 만드는 조준법밖에 모름. M16 같이 뒤는 원 앞은 꼬챙이는 어떻게 조준해야 되는지를 모름...

K1도 꼬챙인데 뭐

꼬챙이를 가운데다 두면 됩니다;;

m16이 훨 쉬운디... 저희 부대는 m16밖에 없엇어가지고..

또 총렬도 잘 안휘고 좋던데.. 부사관들은 다들 m16이 진짜 잘만든 총이라고 하더라고요

m4 도 카투사친구가 써봣는데.. 여군들도 들수잇게 가볍게 된거지 자기생각에는 m16이 더 좋다고..

가상의 선을 그려 가운데 정렬한다는 모든 현대소총의 기본 조준법입니다

확실히 m16 써보니까 기준점이 모호함. 근데 k2는 잔고장이 많아서 m16이 더 나은듯. 특히 장전손잡이는 너무 약함..m16은 부서질래야 부서질수가 없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