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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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0 16:03:28 KST | 조회 | 273 |
제목 |
오늘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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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자가 소방차소리에 "희열"을 느낀다는 이유로
아파트 노인정 옆에 모아둔 재활용쓰레기 같은 장소에 3차례 불을 지름
새로운 패티쉬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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