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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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1 17:22:04 KST | 조회 | 290 |
제목 |
후 양다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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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하라길래 "어.. 모르겠는데" 하고 우물쭈물하면서 시간을 달라고 했으나
그냥 차여버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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