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dasXP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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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2 15:09:30 KST | 조회 | 307 |
제목 |
저는 사실 현실에서 더 미친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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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이야 많이 나아져서 괜찮지만
고딩때는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였죠.
9학년이랑 10학년 (중3/고1)때는 정말 조용했는데
11학년(고2)를 거쳐서
마지막해에 포텐셜을 폭발.
최소한 11학년이랑 12학년중에는 저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정도더군요.
몇 가지 기행이라면 마칭 밴드에서 공연하는데 도중에 기분에 취해서 강남 스타일을 춰버림. (당시 강남 스타일 대 유행할때)
다행히 선생님이 쿨한 스타일인데다가 다들 재밌다고 생각했는지 넘어가서 다행이지 않 그랬으면 ㅈㅈ.
그거 대회였는데 말이죠.
내가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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