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거 볼때마다 미묘한건

다들 식상한거다 뭐다 그런 분위기는 자주 연출되는데

뭐 진짜로 그런 분위기대로 시장과 소비자층이 선택하느냐면 그건 또 애매한 거 같기도 하고

결국 뭐 재밌게 쓰는게 중요하겠지마는

식상한 것도 뭐 어느 정도 다 미덕이 있으니 많이 나와서 식상해진 거신가

한국 양판소는 확실히 소비자층이 그런 걸 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