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살 사람은 다 샀는데 지금와서 비용지출해봐야 그걸로 수요가 더 늘 가능성도 적고
굳이 취지가 있다면 1) 이번에 함 해보고 다음것도 결정하자거나 2) 우리의 유저들을 위해서인데
2) 택할 회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앞으로 출시되는 게임중에 조선어 지원이 없다면
1) 등급분류 기회비용>한국에서 얻는 수익 이거나
2) 진짜로 등급분류 받기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경우 인데
2라면 준엄한 더블유티오의 문제가 될 수 있거나
표현의 자유로 해서 외국법인이 문제삼을 수도 있는데
둘다 오지라게 귀찮아서 안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