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옐로오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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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9 23:30:26 KST | 조회 | 190 |
제목 |
파운데이션에서 웃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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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세계의 우주선들은 초공간 도약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성간우주를 항행하는데, 워프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항성계로 움직이는데 몇 일에서 몇 주씩 걸림
왜 그러냐면 한 번에 너무 먼 거리는 얼만큼 도약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중력장 때문에 오차도 조금씩 생긴다는 설정 때문
근데 파운데이션 첫 삼부작이 쓰여진 때가 4~50년대라서 컴퓨터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였는지라 별 관측이랑 좌표계산을 전부 사람이 합니다.. 그것도 수작업으로 함ㅜㅜ
뮬 등장하는 에피소드였나? 도약을 한 번 하면 주변에 깔린 별들 위치를 관측한 다음에 사람 셋이 선실에 모여앉아 막 3일동안 존나 계산한 다음에야, 현재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서 도약 한 번 하고 다시 좌표 계산하고.. 눙물..
나중에 어느 함장이 들고나온 별 위치를 띄워줘서 관측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홀로그램 장치가 최신기술이랍시고 등장하는데 그것도 별볼일 없어보이긴 마찬가지
80년대에 나온 4권에서야 비로소 사람 의식과 직접 연결되는 최신 컴퓨터가 등장해서 계산과정 필요 없이 도약을 빠르게 샤샤샥 해낼 수 있게 됨
밑에 별 얘기 나와서 갑자기 떠오르길래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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