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젖소왕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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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30 08:29:50 KST | 조회 | 382 |
제목 |
김정은 고문하는 꿈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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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고 내가 뭔가의 요원인 설정인 모양인데
급하게 아빠없는 애를 빼돌려옴
막 공산애들이 나 쫓아오는거 추적 피해서 정은이 감금하고 뭔가의 정보를 불게 하기 위해 고문하는 거였음
막 불라고 목 조르는데 정은이가 숨막혀 하면서도 포커페이스로 '할테면 해봐'란 식의 표정을 짓고있으니 빡침
빡치는데 이 이상 더 조르면 정보 못 듣고 죽어버릴까 해서 당황스럽드라
그냥 물고문을 할 걸 그랬다
참고로 이상하게 정은이의 드러운 피부와 목살의 감각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뭔가 기분나쁜 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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