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란도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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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09 23:15:26 KST | 조회 | 276 |
제목 |
오버워치를 통해 추측하는 타이탄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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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쿠에 올라온 전 타이탄 개발자/플레이어의 증언에 의하면 타이탄은 평소엔 일상생활을 영위하지만, 호출을 받으면 슈퍼히어로처럼 뿅하고 변신해서 세력전에 참가하는 다대다 PVP 컨텐츠가 존재했음. 세력은 총 세개였다는데, 현재로서는 오버워치 잔당/탈론(과부제조기 마개조한 테러리스트 집단)/옴닉(로봇)으로 나뉘어서 치고박고 했을 것으로 보임. 트레이서나 라인하르트나 당시엔 클래스로 존재했다니까 현재의 오버워치 영웅들은 당시 플레이어가 클래스로 선택하는 디폴트 캐릭터였거나 와우 종족수장처럼 세력전에 참가하는 짱쎈 NPC 캐릭터였을듯.
이런글 쓰면 뭐해 엎었는데.... 아 진짜 오버워치에 싱글플레이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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