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dasXP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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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2 06:02:38 KST | 조회 | 192 |
제목 |
하고 싶은게 뭔지를 모른다면 뭐라도 해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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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중딩때만 하더라도 이게 궤변에
무슨 개소리인줄 알았는데
12학년때 부터 그냥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낀게 (미국은 10/11학년이 빡세고 12학년때 하는게 없습니다)
뭐라도 하다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뭔지 점점 알게 된다는거.
집안에만 가만히 있다보면 진짜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그러다 끝나는데
나가서 뭔가 하다보면 내가 이런 사람이고, 이런 재능을 가지고 있구나 라는걸 점점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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