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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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7 21:38:01 KST | 조회 | 190 |
제목 |
진짜 누군지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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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코 앞인데
이미 겨울일지도 모르고
하여간
음식물 쓰레기통 아침에 내놨다가 퇴근하면서 챙겨들어왔는데
냄새가 썩다못해 문드러져서
저녁 먹은거 토할뻔함
아 어떤 새끼가 저런거 입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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