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뎁혀먹어볼게요
생각해보면 갓갓놀갓도 뿌리는 있음 뭐 테이블알피지 계통이라고 볼까
공고에서도 오알피지가 있었던것처럼 알피쪽이 인원이 없는건아님
어린 십덕계열에선 아이돌 멤버에 이입하던가 캐릭터에 이입하던가 지가만든 케러에 이입하던가 해서 노는경우가 잇슴니다 아니면 갓ㅋ놀
티알에서 오알 가장 밑바닥의 가놀까지 어쨌든 같은 계열인건 맞고
독일에서 전쟁중에 할거없어서 만들어진 책 인간과놀이에서 보면 4가지 재미 중 한가지를 미미크리(모사)로 꼽았을 정도로 그렇게 특이한 개념도 아님 나머지는 일링크스랑... 한국어로 경쟁 확률 모사 몰입 네개임니다
단지 밑바닥 오알계열로 갈수록 차이점은 자기감정,자기상태,자기이상 등이 심하게 반영되는 메리수적 케러를 운용한다는 데에 잇습니다. 사실 소설이나 만화, 오알에서도 메리수케러는 나오지만 창작계열에선 이런 경향을 밀어내려고 상당히 노력하는데 밑바닥 오알은 그렇지가 않다는거임
알피계열이 어느정도 상호협의가 필요한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조나 반영되다보니 막나가다가 심하게는 케러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게 받는 비난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팀 자체가 골치아파짐
역할극이라는게 심리치료 같은데서도 사용되긴함. 서로 형동생을 바꿔보거나 부부치료같은데선 상호를 바꿔서 대화하거나 그러는게 많은대
결론적으로 알피와 오알은 문제가업지만 자기가 듬뿍 반영되는 케러로 연기를 하면 하는 사람일수록 좀... 문제가 있다고 봐야쓰겄죠... 일단 저거 먼저 떡밥뿌린 놈도... 좀... 아니면 ㄹㅇ 어린애일수도 있음 칼ㄴㅇㅇ(13세) 이러면 갈군쪽이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