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kt 114 누나랑 히히덕 거린 썰

아 기분 좋은 하루였다

썰이?

너무 풀리다보니 정신줄도 좀 같이 풀리신듯

폰 정지 풀려고 전화했는데

그쪽에서 요금제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보는거임

진짜 몰라서 "아 모르겠는데 어뜩카징;; 누나가 알려줄수 없어여?" 하니깐

그쪽에서 히히힠 키득키득 거리면서 "누나가 알려줄게 잠만,...........75요금제네"

그 뒤는 비밀

썰을 본문에 쓰셔야지

왜 키득거렸겠어여.
65년생 아줌만데 누나소리 들어서 그래여.

이분 최소 곧 폰섹하실분

65년생이라니! 89년생이었음!

이미 함;; 무시 ㄴㄴ해

썰을왜 댓글로 적어 바본가

89년 생이 누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