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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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3 21:44:02 KST | 조회 | 172 |
제목 |
침구류같은거 지르는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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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같은거 한달쯤 지나면 그냥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작년에 지른 양모이불 아직도 너무 완소함
그리고
주로
동창회 결혼 회갑 수건 쓰다가
송월 뱀부얀 수건 장당 6000원주고 샀는데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대나무에서 실을 뽑아서 만들어서 항균 어쩌고 하는데
짱짱맨임
너무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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