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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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0 12:37:54 KST | 조회 | 303 |
제목 |
대리를 부른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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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원이었고
이만원 드렸고
거스름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난처해하는 듯한 변명을 하길래
동행도 있었고
외진 곳이어서
4000원인가 3000원인가 받고
술 취해서 넘어갔음
그냥
거스름돈을 덜 들고 다녔거나
혹은
거짓말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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