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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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4 01:04:49 KST | 조회 | 209 |
제목 |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역사의식 비판에 대한 솔직한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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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26881
최근 SBS 연예스포츠와 인터뷰를 한 윤제균 감독은 역사의식 부재를 지적한 영화 평론가들의 비판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 지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영화를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시각으로만 본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시각으로만 영화를 본다면 '국제시장'만이 가진 미덕은 하나도 안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도와 시각에 대해서 지적한다는 것은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하다. 그 이야기를 하려고 만든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에 포커스를 맞추고 '국제시장'을 본다면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영화를 느끼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영화를 느끼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영화를 느끼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영화를 느끼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ps. 이 글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고 봐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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